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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키수술 역사, 안전한 사지연장술 시대로
국내기사
작성자
dr. donghoon
작성일
2019-08-21 20:17
조회
1946
사지연장술은 많은 정형외과 의사에게도 익숙하지 않는 수술 분야이기 때문에 사지연장 수술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주변 의사들에게 물어봐도 정확한 정보를 얻기 힘든 경우가 많다. 사지연장술은 흔히 일리자로프 수술로 알려져 있는데, 일반인들에게는 단지 ‘위험한 수술’ 정도로 인식되어 있다.
실제 정형외과 역사에서 사지연장술은 이전에는 엄두를 내지 못하던 환자들을 고칠 수 있게 된 ‘혁신적 사건’ 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근대적 사지연장술의 역사는 1905년경부터 시작되었는데, 이탈리아의 Dr. Codvilla가 처음으로 사지연장술, 즉 수술을 통해 뼈의 길이를 연장하는 개념에 대한 논문을 기술하였다. 이후 러시아의 Dr. Ilizarov가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부상당해 오는 병사들을 치료하기 위해 외고정 장치를 개발하였는데 이것이 근대적 형태의 외고정 장치로서 일리자로프 외고정 장치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일리자로프의 개발에 힘입어 이후 사지연장술 분야는 크게 발전해 왔고 이전에 치료하지 못하던 각종 희귀 난치성 질환 및 외상 후 장애를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프리사이스와 같은 내고정 연장기계, 즉 외고정 없이 뼈 속에 스스로 늘어나는 임플란트를 넣어 더욱 안전하게 뼈를 연장하는 시대가 되었다.
지난 120여 년간 발전해 온 사지연장술이 이제는 질병 치료뿐 아니라 작은 키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에게도 희망이 되고 있다. 키수술 또는 키크는 수술이라고 알려져 있는 수술은 단지 근래에 생겨난 유행 같은 수술이 아니라 이처럼 오랜 역사를 가진 사지연장술의 발달로 인한 혜택인 셈이다.
사지연장술 기술이 발전을 거듭해 오면서 이제는 성장판이 닫힌 이후에도 안전하게 키를 키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의사들도 잘 모를 정도로 매우 특화된 분야이기 때문에, 수술을 받으려는 사람들 스스로 전문가를 잘 찾아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글 : 이동훈연세정형외과 이동훈박사
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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